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 31 |
Tags
- 독일여성영화감독
- 경세치용사상
- 수압프레스
- 피에르 르루아
- 요제프 푸겔
- 이이 나오마사
- ioc설립
- 여성최초특허등록
- 프랑스총리
- 인트렌단트제도
- 근대올림필창시
- 바오스천
- 일상의노동
- 울프홀
- 해양측량용시계
- 나치선전영화
- 비르발
- 올림픽설계자
- 스페인 제국의 통치
- 계몽기의 여성과학자
- 여성발명자
- 윌리엄세실
- 최초프로그래머
- 사티제도철폐
- 플러시변기
- 스타트넙
- 다큐멘터리설계자
- 식민지운영
- 솔페리노의 회상
- 인도의근대화아버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5/07/17 (1)
diary52937 님의 블로그
경제와 윤리 사이에서 갈등하던 제국의 그림자18세기 후반의 영국은 산업혁명과 해상 무역의 성공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있었고, 세계 최강의 제국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적 성공 이면에는 노예무역이라는 비윤리적 기반이 자리잡고 있었다. 아프리카에서 강제로 데려온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카리브해, 미국, 남미의 플랜테이션에서 무급 노동력으로 활용되었고, 그 생산물은 다시 유럽으로 수출되어 산업과 금융의 원천이 되었다.노예선은 영국의 항구를 출발해 아프리카에서 사람들을 실어 나르고, 신대륙에서 당밀, 면화, 설탕 등을 싣고 돌아오는 ‘삼각 무역(Triangle Trade)’ 구조를 통해 막대한 이익을 창출했다. 하지만 점차 계몽주의, 기독교 윤리, 자유주의 철학이 확산되며 노예제도의 비인간성과..
역사의 숨은 설계자
2025. 7. 17. 22:52